도쿄 도의 게스트하우스 찾기

2017년 8월에 문을 연 Guest House Wagokoro는 현대적인 일본식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JR 닛포리역(JR Nippori Station)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각 객실은 실내 욕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내 공용 주방과 거실을 이용해 보세요. 전용 객실은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를 고를때 청결을 제일 먼저 고려합니다. 침구와 수건이 정말 깨끗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숙소에 돌아오면 온전한 휴식을 취할수 있었어요. 공용 공간에서 키친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간단한 아침을 먹을때 유용했습니다. 전자레인지, 화구 그리고 식기용품들과 호일이나 랩같은 용품까지 갖추어져있어 남은 과일이나 음식을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용공간에 큰 냉장고가 있지만 방마다 작은 냉장고가 있어 유용했습니다. 제가 지낸 방엔 작은 정원 뷰가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조용히 차한잔 하기 정말 좋았어요. 침대 없이 다다미방에 이불깔고 자는것 또한 불편하지 않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면 공간이 꽤 커서 작은 일본 호텔에서 지내는것보다 쾌적하고 좋았어요. 다음 도쿄 방문때에도 이곳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너무나 친절했던 모든 직원들 다음에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도쿄에 자리한 MAKOTO GUESTHOUSE -Enjoy your stay-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Kameari Kochikame Statue에서 8분 거리, Higashiayase Park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Great owner. Great atmosphere and hospitality. Beds are real comfortable

도쿄에 자리한 波奈 浅草 Hana Asakusa ーSkyTree前駅まで徒歩5分ー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Tsukada Kobo에서 1km 내, Aizome Museum에서 11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1. 걸어서 10분거리의 역이 공항 및 도심과의 엑세스가 좋음. 2. 근방에 마트 및 편의점이 있음. 3. 한적한 일본 주택가 내에 숙소가 위치하여 분위기가 좋고, 실내 역시 일본 가정집의 느낌이 남. 4. 마스터가 '매우' 친절하다. 일본어가 불가능하다면 영어로 소통하여도 될 것 같다. 마스터가 영어에 상당히 능통하다. 또한 불편한것이 없는지 한번씩 연락을 주시며,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거의 즉각 처리해주신다.

오시마에 자리한 築100年の宿【はぶの家】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바비큐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시마 공원 동물원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는 공용 주방,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Everything was on point! Such a mesmerizing atmosphere, very comfortable, but also historical and so connected to nature! The food was beyond excellent! We liked everything, and would like to come again and again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ospitality!

도쿄에 자리한 Kitazawa Cozy House의 숙소에서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Shinganji Temple에서 8분 거리, Museum of Modern Japanese Literature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Our stay here was exceptional. We were warmly greeted by the host, who speaks fantastic English. The accomodation is the entire 2nd floor and is very roomy. Something about the atmosphere of the house encourages good, sound sleep. "Cozy house" is exactly right. The location is also fantastic... a quick walk to the station, but set in a quiet, relaxing neighbourhood.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or anyone wanting a traditional, relaxing accomodation option.

오메에 자리한 Oyado Yaokyu 1st Floor in 4 Story Building - Vacation STAY 6713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마로쿠토 과학관에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hosts are a very lovely elderly couple who hosted us with great warmth and hospitality. We felt so at home, even though if we communicated via the Google Translator (this is totally viable)! The room is very cozy and has a magnificent view on the Tama River down below. We definitely recommend to take the breakfast option: it is a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prepared by the hosts, it was very delicious. They have two cute cats, which visit while you eat. We regret staying only for two days!

도쿄 내 스미다 구 구역의 매력적인 장소에 자리한 Oyado Kien Ryogoku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Yokoamicho Park에서 6분 거리, Tokyo Metropolitan Memorial Hall에서 500m, The Sumida Hokusai Museum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트인 다나카 씨는 아주 친절했고 방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맘에 들었습니다 수건과 칫솔 등은 매일 교체해주시고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지만 걸을만한 거리고 편의점도 도보 30초 이내로 두곳이나 있고 정겨운 동네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하치조에 자리한 銀河荘-Galaxy Guesthouse 12歳以下不可에서는 2성급 객실과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銀河荘-Galaxy Guesthouse 12歳以下不可의 모든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his beautiful guesthouse seems like a magician house from a Ghibli film. It is hidden deep in the woods with only one path between the trees. It is a perfect place for people who like nature and silence. At night it is completely dark and quiet. You can really relax in there. The owner, mrs. Keiko, is a talented artist and the whole house is decorated with her paintings and earthware.

도쿄에 자리한 No Borders Hostel에서는 무료 자전거,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Togoshi Ginza Shopping Street에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쿄 오타구(Ota Ward)에 위치한 HISAYO'S INN은 도쿄 국제공항 제 2터미널 전망대(Tokyo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No2 Observation Deck)에서 5km 떨어져 있으며,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공항과 가까워 매우 좋았습니다. 2. 롯폰기에 공연 보러 갈 일이 있어 이야기 드리니 내일 처럼 대중교통 경로를 하나둘 알려주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3. 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여행일정으로 히사요상과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눈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나중에 다시 일본에 가게 되면 숙박이 아니더라도 안부 인사로 들릴고 싶습니다. - ps. 일본 여행의 마지막을 히사요님과 보낼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뵙길바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