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지역의 샤리에 자리한 Hotel Chi no Hat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시레토코 국립공원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의 각 객실은 산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온천탕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Route Inn Grantia Shiretoko Shari Ekimae는 JR 시레토코 샤리역(JR Shiretoko Shari Station)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숙소는 무료 유선 인터넷을 갖춘 현대적인 객실과 야외 온천 욕탕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은 에어컨과 난방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JEHEON
대한민국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사람이 좀 몰리는 편이고 메뉴는 적당한 조식뷔페 정도였습니다 (도요코인보다는 위)
주차장 자리가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위치는 샤리역 바로앞이라 기차 이용해도 편합니다
온천이 아주 훌륭하고 물도 좋습니다, 코인세탁기가 있고 온천에서 나오면 마사지의자도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유료)
눈부신 바다와 산의 전망을 자랑하는 Shiretoko Noble Hotel은 온천과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일본식 객실과 서양식 객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탕도 있습니다, 오호츠크해 또는 시레토코 산맥(Shiretoko Mountains)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객실에는...
오론코 바위(Oronko Rock)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Kitakobushi Shiretoko Hotel & Resort는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 작은 신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레스토랑에서는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샤리 내에 위치한 Okhotsk House Shar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Tokyo University of Agriculture에서 43km,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에서 46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아바시리항에서 41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샤리 내에 위치한 Mizu no Gakko에서 머물러보세요. 투숙객은 무료 Wi-Fi, 무료 자전거,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평면 TV, 비데,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등이 마련된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쿡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otel Kifu Hotel Shiretoko is a 10-minute drive from Shiretoko National Park, which is assigned as a UNESCO World Heritage.
Yiseul
대한민국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
일본식 다다미 룸은 생각보다 넓었고, 오래된 느낌이 약간 있긴 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욕실 안에도 세면대가 있지만, 바깥에도 세면대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욕실이 좁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다다미룸은 전부 2층이라 큰 창문으로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다.
야외전세탕은 1일 1회 이용할 수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 좋았고 내부에 있는 욕탕이나 전세탕이나 물 온도가 아주 적당해서 온천욕을 즐기기에 좋았다.
무엇보다 식사가 정말 맛있었다!
2박 모두 조식,석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첫 날 먹은 튀김요리가 그 다음날에 또 나오려나 싶었는데, 두 번째 저녁에 보니 처음 온 손님들은 튀김요리 카이세키였는데, 2박 중인 손님들은 아예 다른 메뉴로 차려주셔서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싶었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과하지 않게 깔끔하며 반찬 하나하나까지도 다 맛있었다!
조식도 데일리로 다르게 나와서 4끼를 푸짐하게 잘 먹은 느낌이었다.
1층에는 셀프 커피바도 있어서 아침마다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다.
직원 분 모두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라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없었다.
호텔 석식 조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저는 료칸인 줄 알고 비싸게 예약한건데 호텔 뷔페식이었습니다ㅠ 하지만 아쉬움을 무마할 정도로 퀄리티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고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앞에 펼쳐지는 바다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호텔 로비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은 종류는 많은데 온도는 비슷비슷했어요. 온천수인진 잘 모르겠어요.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사람이 좀 몰리는 편이고 메뉴는 적당한 조식뷔페 정도였습니다 (도요코인보다는 위)
주차장 자리가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위치는 샤리역 바로앞이라 기차 이용해도 편합니다
온천이 아주 훌륭하고 물도 좋습니다, 코인세탁기가 있고 온천에서 나오면 마사지의자도 있어서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