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doso 내 교외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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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oso 내 최고의 교외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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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Roan y Casa Grande
Lodoso
Offering a garden, Casa Roan y Casa Grande offers rooms in Lodoso, 4 km from Santiago de Compostela Pilgrimage Route and 26 km from Lugo. Free parking and free WiFi is available on site.
이탈리아
Best stay ever! Wonderful staff welcomed us to this really special place. Spotless rooms, amazing surrounding, welcoming atmosphere and delicious food! Cannot recommend more!
Casa Tania
Ligonde (Lodoso 인근 숙소)
Congress and Exhibiton Center에서 31km 거리에 있는 Casa Tania에서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공용 라운지, 테라스, 공용 주방 등을 제공합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주방에는 커피 머신뿐 아니라 냉장고, 전자레인지, 쿡탑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처에서 하이킹 또는 사이클링 등의 활동을 즐겨보세요.
대한민국
주방시설이 양호하고 가볍게 먹을수 있는토스트, 비스켓, 우유, 커피, 오렌지와 착즙기까지 구비해놓고 있어 조식으로 용이
Rectoral De Lestedo
팔라스 데 레이 (Lodoso 인근 숙소)
Congress and Exhibiton Center에서 32km 거리에 있는 Rectoral De Lestedo에서는 레스토랑,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휴식 공간 또는 발코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absolutely best place to stay! attention, quality, friendliness et all etc
Hosteria Calixtino
팔라스 데 레이 (Lodoso 인근 숙소)
팔라스 데 레이 내에 위치한 Hosteria Calixtin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산 전망을 자랑하며, 레스토랑, 컨시어지 서비스, 바, 정원,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캐나다
A gem on the camino. Clean, comfortable, staff open to help you feel like at home, nice view enjoying nature.
A Parada Das Bestas
Pidre (Lodoso 인근 숙소)
Offering an outdoor swimming pool and an à la carte restaurant, A Parada Das Bestas is located amidst the Galician countryside, a 4-minute walk from the centre of Pidre.
미국
We had two lovely afternoon and evenings while hiking the Camino. the relaxing atmosphere from the Camino was soulful
Casa Blanco
팔라스 데 레이 (Lodoso 인근 숙소)
Set in a rustic, country house, Casa Blanco offers a peaceful location in Sambreixo, 5km from Palas de Rei. It features gardens, heated rooms, free Wi-Fi and free private parking.
대한민국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은 인테리어에 반하실겁니다. 또 저는 토스카니의 태양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몬세 여주인분의 밝고 따스한 미소와 친절함에 정말 기분 좋았어요 ^^. 2층 1번 방을 배정 받았는데 모든 침구류, 커튼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뻤답니다. (다만 조명 세개가 있다는 점. 콘센트 꽂기는 조금 불편한 점은 알아두세요.) 사실 비내리는 날이어서 방이 추웠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순례길을 걸어서 이 숙소에 도착했기 때문에 몸이 너무 피로했어요. 낮잠을 자려고하는데 몬세 여주인분께서 히터를 방에 올려주셔서 덕분에 따스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숙소를 두달 전부터 예약해두어서 숙소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고 식당도 없어서 순례길을 오는 중 마트에 들러 간단한 파이와 통조림을 사왔는데 알고보니 이 숙소의 여주인분께서 요리사였어요. 18유로에 정성들인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파이를 포기해야하나 일행과 고민하다가 내일 짐을 줄이기 위해 파이를 먹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뒤늦게 마트에서 사 온 파이를 먹으며 이 숙소에 대해 알아보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요리가 정말 훌륭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 흑흑.. 다음에 순례길을 다시 올 예정인데 그때는 꼭 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바디샤워가 준비되어 있고 편안한 슬리퍼도 있어요. 순례길을 걷는 도중 아름다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은 힐링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볼 수 있는 큰 tv와 빨갛고 폭신한 소파가 있고, 다양한 보드게임과 책이 있어서 정말 cozy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