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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파크, 시카고
This Chicago hostel is located in Lincoln Park and is a few blocks from the Fullerton subway station. Free Wi-Fi is available throughout this hostel. Very welcoming, clean and cozy place, great location and extremely supportive staff! Strongly recommended!
시카고 루프, 시카고
모든 명소에서 가까운 이 숙소에서 시카고의 활기를 느껴보세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유서 깊고 아름다운 이 호스텔은 편안하고 현대적인 숙박 시설입니다. 시카고 루프 남쪽 지역에 위치한 HI - Chicago Hostel은 아름다운 미시간호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지역 최고의 관광 명소로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verything was good, we are very satisfied. The Location was great and near the subway. Breakfast Cool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Room Cool (Everything is clean, tidy). Chicago is a very beautiful city:) Thank you very much for everything!
Lakeview, 시카고
Wrigley Hostel is just steps away from Wrigley Field and only a 10-minute walk to the nearest public beach. 편안하고 안락하고 집같았어요. 저는 큼직한 곳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곳이 훨씬 좋았어요.
시카고
시카고에 자리한 Pill Hill Mansion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과학 산업 박물관 - 시카고에서 7.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게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15km,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17km, 애들러 천문관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The home was beautiful . The decor was classy and the home was spacious and very nice. The grounds were well kept and beautiful too. My room was nice and the bathroom was kept clean. Thanks
Wicker Park, 시카고
시카고에 자리한 Studio 424에서는 성인 전용 객실과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3.7km, 링컨파크 동물원에서 3.9km, 시카고 워터타워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It was near everything that I needed to be and it was very easy to get around, the room and the bed was very clean and fresh. I got there almost at midnight and I had difficulties getting in to the room, needless to say it was me not correctly following the instructions provided, I called and the person in charge was very polite and walked me through and guided me to get in my room even it was very late.
일단 굉장히 넓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개인 시트도 줘서 깨끗했어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날이 금요일이었는지는 몰라도 이벤트가 많았어요. 무료로 음식과 음료를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교류할 수 있었어요! 아침도 딱 간단하게 배채울 수 있는 빵,시리얼, 주스 등으로 나왔어요! 밤에 보니까 층마다 경호하시는 분이 순찰을 돌더라구요 !! 아 그리고 개인 침대 옆에 락카가 하나씩 주어지는데 공간이 넓어서 큰 짐을 가져와도 넣기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자물쇠는 돈 주고 사거나 개인이 지참해오셔야 돼용 놀다가 새벽 2시쯤 호스텔에 들어갔는데도 로비 직원이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최곱니다! 위치도 주변에 지하철역이 2개나 있어서 (걸어서 5분, 7분 거리) 매우 좋았어요!!
위치가 좋은 편이라 주요 관광지 다니기 편리 다운타운에서 2인실로 묶기에 저렴한 가격 가성비는 좋는데 사실 2인실도 공용화장실을 써야하고 호스텔 특성상 불편한건 사실. 깨끗하긴 하나 오래되서 모든 시설이 낡음 방은 좀 추운편이라 담요한장으로 약간 추웟고(9월말기준) 수건은 리셉션에 말하면 주고 조식은 그냥 딱 그정도 그리고 밖에 cta 지상철이 24시간 지나다녀서 진짜 미치도록 시끄러워요 ㅋ 나중엔 적응되서 잘 들리지도 않았지만 첫날은 미치는줄…귀마개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