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Gabriel is located 1.6 Km from Mont Saint-Michel. It offers free Wi-Fi access and en suite rooms just a 25-minute walk from the walls of the old city.
At the foot of the abbey, the Mouton Blanc Hotel, welcomes you in its historic 14th century location. Le Mouton Blanc provides comfortable rooms with a simple yet cosy decoration.
Kim
대한민국
섬 안에 있어서 몽 생미셸의 느낌을 오롯이 느낄 수 있고, 밤 늦게도 숙소 걱정 없이 몽 생미셸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꼭대기 층 다락이어서 천정이 예뻤고, 방 올라가는 길이 구불구불하여 돌면서 올라가서 신기했다.
Hotel Vert offers pastel-coloured rooms with a private bathroom, TV and free Wi-Fi access. It is located 2 km from the Mont Saint-Michel tidal island on the Normandy Coast.
Jung eun
영국
1박하며 몽생미쉘 이용하기에 완벽한 위치였고, 주차도 편리했습니다. 슈퍼와 물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미리 알고 준비했으며, 또한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비품도 적다는 사실을 미리 확인했습니다. 홈페이지 안내와 동일한 설명의 방이었으며, 침대 시트 등이 매우 청결하여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Auberge Saint Pierre는 조수 때 걸어들어갈 수 있는 섬인 몽 생 미셸에 있는 14세기 목재 골조 주택에 자리한 숙박시설입니다. 노출된 빔 구조로 고풍스럽게 꾸며진 이 숙소에는 TV와 무료 Wi-Fi 등의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이 설치된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Le Relais Saint Michel은 몽생미셸만을 향해 있는 호텔로, 모든 객실(내부 전망의 트윈룸 생 미셸 제외)에 전용 테라스가 있으며, 일부객실에서는 몽생미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넓고 편안한 방음 객실은 미니바, 무료 Wi-Fi 등의 현대적인 시설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 실내 욕실도 제공됩니다.
YongBum
대한민국
몽셀미셸을 방문 하시는 분 들께 꼭 추천 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물론 아침식사도 무척 좋았습니다.
Le Relais Du Roy is a 3-star hotel situated next to the River Couesnon, just 1.5 km from the Mont Saint-Michel and 50 metres from the free shuttle bus.
Mercure는 몽생미셸 수도원에서 단 2km 떨어진 대정원에 자리해 있습니다. 숙소는 실내 욕실이 딸린 넓은 객실, 레스토랑, 바 및 무료로 이용 가능한 대형 구내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ercure Mont Saint Michel의 객실은 따뜻한 음료 및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성 채널과 케이블 채널이 편성된 평면 TV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Composed of 2 different buildings, Les Terrasses Poulard is a historical property in the heart of Mont Saint-Michel and offers views of the bay, the village and the street.
몽생 미셸에서 단 2km 떨어진 무성한 녹지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아늑하고 친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화원으로 둘러싸인 Hôtel Saint-Aubert는 조용하고 편안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몽생 미셸을 둘러본 후 아름다운 농가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지역 요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흐려 파란 하늘 아래의 몽생미셸 섬을 보지 못 하고 돌아온 것이 아쉽네요, 몽생미셸의 야경을 실컷...
날씨가 흐려 파란 하늘 아래의 몽생미셸 섬을 보지 못 하고 돌아온 것이 아쉽네요, 몽생미셸의 야경을 실컷 보기 위해 1박을 했는데 많이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물에 비친 몽생미셸섬을 보고 싶었는데 물이 들어오지 않아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Anna
대한민국
10
10
하루 숙박하고 보기에 딱좋은 여행지 입니다.
낮에 한번보고 저녁에 야경으로 한번 더보고.
하루 숙박하고 보기에 딱좋은 여행지 입니다.
낮에 한번보고 저녁에 야경으로 한번 더보고.
Doyoun
영국
10
10
조석표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밀물때 길이 끊긴다고 하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긴 한거 같은데, 설마했죠.
조석표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밀물때 길이 끊긴다고 하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긴 한거 같은데, 설마했죠. 그런 어마어마한 사람이 가는 곳이 길이 끊긴다니, 말이 돼??? 결론은.... 끊깁니다. 물론 매우 깊은 수심으로 잠기는 것은 아니지만, 신발을 적시던지, 바지를 걷고 양말을 벗던지 선택해야 하는 수심은 됩니다.
아... 그리고 갈매기 똥도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서 떨어질지 모릅니다. 물티슈 필수.